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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녘에 나무가 부족하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며, 북녘에 나무를 보내는 일은 곧 통일 미래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만들어 갈 수 있는 뜻 깊은 일로, 남북 화해와 협력의 마음을 이어가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.
특히, 청소년들의 참여는 나무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교육적 효과는 물론, 환경의 중요성, 동포애를 통한 화해협력, 미래통일국가에 대한 생각들도 나눠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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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규 우리겨레하나되기부산운동본부 사무차장은 “숲 가꾸기는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세계적인 관심 사안으로, 남북은 생태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, 후손에게 물려줄 금수강산을 잘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”하고, 특히, “청소년들이 북으로 보낸 나무는, 청소년들이 훗날 통일시대의 어른이 되었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극대화 될 것”이라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.
‘북녘나무가꿈이학교’에 동참하게 되면 통일에 대한 학생용 홍보물이 지원되며, 북녘양묘장 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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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, 식수행사 등의 방북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. 많은 학교들이 참가하여 청소년들의 동포애가 북녘으로 잘 전달된다면, 아마도 내년 쯤 남북 청소년 교류도 가능하지 않을까? 조심스레 기대해 본다.
김하정 기자 rhlehdkwm@naver.com 이예주 기자 yejugreat@hanmail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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